미국 로스쿨/MBA 유학이야기 2006년 09월 30일 11시 31분

차 사다!

대중교통과 걸어서 목적지까지 가기의 옹호자이지만..
이 넓디넓고 대중교통이 없다시피한 클리블랜드에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차를 샀다.
한국차를 사려고 부단히 애를 썼지만 인연이 되지 않아 결국 미국차를 샀다.
물론...
미국 사람들 조차 왜 미국차를 사냐고 하기도 하지만..
정해진 예산 내에서 5년은 탈만한 중고차를 사려고 하니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져서 어쩔 수 없었다. (중고차는 일본차가 제일 비싸다. 오래동안 별탈 없이 탈 수 있는 차라서 그렇다고 한다.)
2002년형 Dodge Neon을 샀는데 추천하는 사람들은 매우 긍정적이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5년만 잘 버텨주길 기도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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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30일 11시 31분 2006년 09월 30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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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닷지면...General motors인가? 닷지는 트럭이 유명하지 않나?

    여하튼 왠지 아반떼 필도 좀 나는 것이 그럭저럭 깨끗해 보이는데?

    조심해서 타고 다니고...운전조심하고...안전 벨트 꼬박꼬박 매고...갱들 조심하고 911지나가면 비켜주고/.....에....또......

    뭐 여하튼 조심하란 말쌈!!

    현종스~
    2006년 09월 30일 23시 23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울 아빠가 그러시는데 크라이슬러 계열이라는데요?
      저도 잘 몰라요.
      바퀴 4개랑 핸들 달린거만 보고 샀어요! ㅎㅎㅎ
      아마 아반떼급 정도 될거여요~
      한국에서는 트럭이랑 밴으로 많이 수입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안전벨트 안매면...
      기아 안 먹히는 거 있죠......... 아......
      911 지나가면...
      이 동네는.. 차가 다 서요........ 정말 literally 멈춰요...
      병원이 많은 동네여서 그런건 확실한 것 같아요..

      응급실 안 실려가도록 조심합죠!!! ^^
      감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년 10월 02일 00시 55분
  2. 좀 비싸더라도 잔고장없는 일본차를 사시지 그랬나 싶긴하지만 아무래도 비싸죠?
    네온 좋은 차입니다.

    2006년 10월 01일 10시 14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솔직히..
      돈에 맞춰서 살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만 벗어나면 발동하는 저의 무지막지한 애국심 때문에
      도저히 일본 물건을 살 수가 없어요..
      차라리 망가져도 중국물건을 산다는 생각이 강해서..

      물건은 도착했나요??
      보냈다는데 왜 트래킹이 안될까요??
      제가 초초해요... ㅠ0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년 10월 02일 00시 57분
  3. 차샀구나~~잘 했어~~ 그 넓은 땅에서 차 없이
    어찌 지내나 싶었거든..ㅠㅠ

    제발 얌전하게 몰고 다니길...

    소짱
    2006년 10월 01일 23시 57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 넓디 넓을 땅에서
      포레스트 검프 마냥 사방팔방 뛰 댕겼지 뭐...
      장보러 가는 옷은 항상 짧은 반바지, 발팔, 운동화.. ㅋㅋ
      이제는!!
      정상적으로 장보러 갈 수 있다고!!! 음하하하하하하!!!
      (이 동네 사람들 차 난폭하게 몰아~ 마음에 들어~ ^^)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년 10월 02일 00시 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