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과 걸어서 목적지까지 가기의 옹호자이지만..
이 넓디넓고 대중교통이 없다시피한 클리블랜드에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차를 샀다.
한국차를 사려고 부단히 애를 썼지만 인연이 되지 않아 결국 미국차를 샀다.
물론...
미국 사람들 조차 왜 미국차를 사냐고 하기도 하지만..
정해진 예산 내에서 5년은 탈만한 중고차를 사려고 하니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져서 어쩔 수 없었다. (중고차는 일본차가 제일 비싸다. 오래동안 별탈 없이 탈 수 있는 차라서 그렇다고 한다.)
2002년형 Dodge Neon을 샀는데 추천하는 사람들은 매우 긍정적이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5년만 잘 버텨주길 기도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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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면...General motors인가? 닷지는 트럭이 유명하지 않나?
여하튼 왠지 아반떼 필도 좀 나는 것이 그럭저럭 깨끗해 보이는데?
조심해서 타고 다니고...운전조심하고...안전 벨트 꼬박꼬박 매고...갱들 조심하고 911지나가면 비켜주고/.....에....또......
뭐 여하튼 조심하란 말쌈!!
울 아빠가 그러시는데 크라이슬러 계열이라는데요?
저도 잘 몰라요.
바퀴 4개랑 핸들 달린거만 보고 샀어요! ㅎㅎㅎ
아마 아반떼급 정도 될거여요~
한국에서는 트럭이랑 밴으로 많이 수입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안전벨트 안매면...
기아 안 먹히는 거 있죠......... 아......
911 지나가면...
이 동네는.. 차가 다 서요........ 정말 literally 멈춰요...
병원이 많은 동네여서 그런건 확실한 것 같아요..
응급실 안 실려가도록 조심합죠!!! ^^
감사~!!!
좀 비싸더라도 잔고장없는 일본차를 사시지 그랬나 싶긴하지만 아무래도 비싸죠?
네온 좋은 차입니다.
솔직히..
돈에 맞춰서 살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만 벗어나면 발동하는 저의 무지막지한 애국심 때문에
도저히 일본 물건을 살 수가 없어요..
차라리 망가져도 중국물건을 산다는 생각이 강해서..
물건은 도착했나요??
보냈다는데 왜 트래킹이 안될까요??
제가 초초해요... ㅠ0ㅠ
차샀구나~~잘 했어~~ 그 넓은 땅에서 차 없이
어찌 지내나 싶었거든..ㅠㅠ
제발 얌전하게 몰고 다니길...
이 넓디 넓을 땅에서
포레스트 검프 마냥 사방팔방 뛰 댕겼지 뭐...
장보러 가는 옷은 항상 짧은 반바지, 발팔, 운동화.. ㅋㅋ
이제는!!
정상적으로 장보러 갈 수 있다고!!! 음하하하하하하!!!
(이 동네 사람들 차 난폭하게 몰아~ 마음에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