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의 Work Life Balance는 존재하는가

간간히 미국대형로펌의 소문과 뒷담화를 전해주는 Above the Law란 블로그형 타블로이드를 읽습니다. (이곳에서는 왜 로스쿨에 가면 안될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매우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올라온 글 중 하나는 변호사들의 work life balance에 대한 것입니다.

한 남편은 다른 남편에 비해(네, 게이커플입니다) “2번 아빠”가 되지 않기 위해 회사에 6시 반에 출근을 하고, 운동을 하고자 하면 새벽 5시에 출근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두 번째 생일을 함께하지 못한 부모, 혼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자신의 고통을 나누며 눈시울을 적셨다는 말에는, 아이가 없는 저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http://abovethelaw.com/2013/04/worklife-balance-makes-people-cry/)

며칠 전 친구가 해 준 말이 계속 머리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부모가 되면 가족과 일, 모두 80%에서 만족해야 한다고.

저는 이기주의적이어서, 완벽히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면 아얘 갖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갓 take off한 제 커리어를 120% 즐겨도 부족한데, 80%에 만족하기엔 제 욕심이 너무 큽니다.

Work life balance. 존재하긴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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