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 Floreana Island

남편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스노클링은 떠났고(남편은 새를 보러 갔음) 나는 남은 회사 일과 신문을 읽기 위해 우리가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곳에 남았다. 2층에 앉아 있는데 솔솔부는 바람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사실 이 곳 환경은 리조트는 아니다. 잠자리도 불편하고 모기도 많다. 그러나 우리 같은 인간들이 편하게 자연을 보자고 이런 곳에 리조트를 짓는 것은 참 바보병신 같은 짓거리다. 와서 “자연과 함께” (비록 불편할 지라도) 시간을 보내고 자연과 자연 다음 세대, 그리고 우리 다음 세대도 경험할 수 있도록 온전히 자연을 보존하는 것이 다 함께 생존하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석: 도대체 동계 올림픽하겠다고 원시나무들을 베어야 겠다는 생각은 어떻게 했을까? 그 분들 돌아가시면 나무들에게 몇 천 년간 괴롭힘 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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