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함

항상 수많은 감정들 속에서 헤엄치고 있다는 기분이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지루함”을 느낀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 항상 좋은, 긍정적인 감정만 갖고.느끼고 사는 것을 절대 아니다. 반대로 시간에 쫒겨 화장실에 제대로 가지 못할 때도 있다. 그러나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최소한 나에겐 시간이란 자산을 net positive로 활용 또는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나름 터득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가장 공평한 자산이라 생각한다. 이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엄청난 고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가면 갈수록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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