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에서 다시 종이책으로…(Barnes & Noble membership)

아이폰을 처음 샀던 2007년부터 지난 5년간 대부분의 책을 이북으로 읽었습니다. 킨들에서부터 아이패드까지 이북을 통해 거의 50권의 책을 읽은 이제 다시 종이책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인 종이를 넘기는 느낌이 그리웠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 번 Thanksgiving도 작년과 같이 찰스턴에서 남편과 함께 보냈습니다. 이 번 나흘 간의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이벤트는 Barnes & Noble에서 책 쇼핑을 한 것입니다. 한 시간 반 동안 새로나온 책에서부터 만화잡지까지 책방에서만 보고 만질 수 있는 것들 접했습니다. It was exhilarating and so much fun.

그래서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절대로 가입하지 않겠다고 프루덴셜 Barnes & Noble 직원에게 손사래를 한 Barnes & Noble 멤버쉽에 가입했습니다. $25의 회원비를 납부하면 12개월간 모든 책과 기타 서점에서 판매하는 물품 및 음료 등에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주문하는 서적은 무료로 express shipping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아마존 Prime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free two day shipping을 받을 수 있고, 아마존의 서적 가격이 더 저렴한 경우가 훨씬 많지만, 책방에 들어가서 책을 만져보고 사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조금 더 비싸긴해도 한동안 책방과 종이책으로 돌아가려합니다. I missed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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