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과 오즈의 마법사

우리 오라방은 오즈의 마법사를 무척 좋아한다 (디비디, 원작 책 다 있다).
난 영화를 한 번 보면 두 번 다시 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에 비해
오라방은 마음에 드는 영화는 보고 보고 또 보는 습성이 있다.
부부지만 다른 점은 다르니까.
곰곰히 앉아 생각을 해보면 나는 깊지는 않지만 다양하게 두루두루 알아가는 걸 즐기는 편이고
오라방은 뭔가 마음에 들면 파고는 편인 것 같기도 하다.
어쨌던 얼마전 오라방이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어제 하루만 접속자 수가 만 오천명이 넘어서 무슨일인가 봤더니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오라방이 올린 오즈의 마법사 글이 소개가 됐더란다.
오전 오후 내내 수업이 있어 확인을 못하다가 방금 들어가서 봤는데 아직도 있네.
메인 페이지에 글이 하나 소개되니 하루 만에 접속자 수가 3만을 넘었다.
신기하다.
장하다 오라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9 thoughts on “신동과 오즈의 마법사

  1. 현우엄마

    나도 가봐야겠군
    현우도 6월에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 보고 와서는
    10월지금까지 CD 듣고 좋아라 하는데
    삼촌이랑 조카가 공통점이 있다는걸 숙모덕에 알았네 ㅋㅋ

    참 내 싸이홈피에 사륜오토바이 동인이랑 현우랑 같이 타고 있는사진있어
    시간나면 한번 보러 와 ㅋㅋ

    Reply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