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

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 – 책 관련 미디어

일반인으로서 미디어에 소개되는 경험은 흥미로운 경험이란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고 연락을 해주는 옛친구들도 있으니 반가움을 더해주는 경험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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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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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화제의 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

오늘 아침에 출근하기 전.

FB으로 친구가 제 책이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는 얘기를 듣고 후다닥 교보문고 웹사이트에 접속했는데.

앗!

메인화면에 제 책이 떴습니다!

화제의 책란에 제 책이 올라있는 모습을 보고 든 첫 번째 생각은.

‘늦었다, 빨리 출근하자.’

두 번째 생각은.

‘…. 진짜?!!’

출근을 하고 다시 조심스럽게 접속을 했는데 아직도! 올라와 있는 책을 보며 혼자 큰!! 미소를 지었다는.

매일 일하면서 나름 힘들게 쓴 책인걸 제가 아니까… 감동스럽고… 감격스럽고… 즐거운 경험이고.

분명 즐거운 날보다 힘든 날이 훨씬 더 많지만…

하루의 즐거운 날이 있기에, 수일의 힘겨운 날을 버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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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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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해외배송 가능)
Yes24 (해외배송 가능)

From Yes24

책소개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길이라고 해도 익숙한 것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런데 안정된 의사 생활을 버리고, 서른을 앞둔 나이에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 미국으로 건너가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이가 있다. 현재 세계 30대 로펌으로 꼽히는 롭스앤그레이 보스턴 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는 김정은이 그 주인공이다.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보다는 가슴이 원하는 일을 하며 살기 위해, 한국에서의 의사 생활을 접고 미국 로스쿨부터 시작해 혼자 힘으로 미국 대형 로펌에서 활약하는 변호사가 되기까지 김정은의 도전 과정을 담은 책이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고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한다. 하고 싶은 일과 현실 사이에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김정은의 용기 있는 도전이 진정 행복해지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건네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정은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여느 한국 학생들처럼 집과 학교를 오가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적성에 맞는지 생각조차 못해보고 좋은 성적을 받았고 기회가 주어져 1997년 연세대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당연한 수순으로 의사가 되는 과정을 밟아갔지만, 친구들이 이런 의사가 되고 싶다고 얘기할 때도 자신이 정말 의사가 될지조차 확신할 수 없었다.
남들은 안정된 미래가 보장되었다고 부러워했지만 정작 자신은 행복하지 않았다. 자신의 존재는 무의미해지는 것 같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뒤처져갔다. 심지어 ‘여자 마구리’로 불리기도 했다. ‘마구리’의 반대말은 ‘에이스’였다.
그러던 중 의료법과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처음으로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당장 의사 생활을 버릴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그렇게 가슴 속에 꿈을 품은 지 4년, 낮에는 인턴 생활을 밤에는 공부를 하던 김정은은 드디어 2006년 의사 가운을 벗고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 로스쿨 학생이 된다. 그리고 2007년 보스턴 대학 로스쿨로 전학한다.
로스쿨과 MBA를 복수 전공하며 엄청난 공부량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낸 김정은. 그녀는 현재 세계 30대 로펌으로 꼽히는 롭스앤그레이 보스턴 사무실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나란 존재의 의미를 찾는 과정

1장 한 번 뛴 심장을 멈출 순 없다
나는야 여자 마구리
환자가 되어본 후 깨달은 것
처음으로 가슴 뛰는 일을 발견하다
안정된 삶에 대한 미련
인생에 한 번은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4년 동안 꿈꿔온 일에 도전하다
두꺼운 봉투와 얇은 봉투의 비밀

2장 한국 의대생의 미국 로스쿨 적응기
이제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로스쿨에서 만난 소크라테스
글쓰기의 늪에서 헤매다
가슴 철렁했던 사진 사건
노력만이 부족함을 만회할 수 있다
고작 10번의 시험으로 내 미래가 결정된다고?
첫 기말고사, 그 처절한 절망감
공부에 목숨 걸다
다섯 살 어린 룸메이트와 산다는 것

3장 바닥부터 시작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기
MBA에 도전한 이유
경영이랑 경제랑 다른 건가요?
세 장의 사진에 담긴 한국
시급 만 원의 인턴 사원

4장 무모하다 해도 괜찮아
Now or Never
MBA 학위를 위한 모험
합격하신 기록이 없는데요?
운명처럼 만난 이쁜 미카 양
악몽같이 길었던 그 여름 두 달

5장 서른한 살,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용기
포기하더라도 도전은 후회 없이
처음 목표를 잊지 말자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인터뷰
꿈에 한발 다가선 여름 인턴십
로스쿨에서의 마지막 도전

6장 상상만 하던 일이 현실이 되다
의료정책의 문을 두들기다
초짜 변호사 정책인의 첫 번째 성과
패션 학교에서 검찰청까지, 에밀리의 도전

7

인생에 한번은 나만을 위해

2012년 7월 26일

1년 반 넘게 품어왔던 자식 같은 책이 오늘 처음 세상 빛을 보게 됐습니다. 얼떨떨합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특히 처음부터 너무나도 많이 도와주신 권은경 편집장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교보문고
Yes24

미국에서 구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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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5일

오늘 오후에 인쇄소에서 출판사로 책이 배송되면 내일부터 서점으로 배송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내일부터 주문가능하지만 배송은 금요일이나 다음 주 월요일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오프라인 서점의 경우 빨라도 주말부터 디스플레이 되는 것 같고요. 아마 뱃속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이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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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8일

7월 26일 출간예정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표지를 보고 있으면 제 마음조차 따뜻해집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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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1일

약 8개월 전 나름 탈고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부족한 면도 많았고 추가적인 내용도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8개월 동안 수정도 많이 하고 로펌 관련 내용도 꽤 많이 넣었습니다.

이렇게 제게는 애기와도 같은 원고가 드디어! 편집장님께 받아 들여 졌습니다.

2012년 7월 출간을 앞두고 솔직히 매일 같이 “이걸 정말 쓰는 것인지 맞는 것일까?”란 고민을 합니다.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위해 근 15년간 제 삶을 낱낱히 공개적으로 쓴다는 것이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도 매우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성격상 기회가 있는데 시도해 보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로 남을 것을 알기에 또 다른 도전으로 받아 들이고 출판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유학을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못 버틸 때까지 삶에 지쳐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삶의 목표와 꿈이 있어야 하고 적어도 자라나는 다음 세대는 단순히 명문 대학, 의사 변호사 판사 사 자 돌림이나 대기업 직업, 돈 많이 버는 직장이 아닌 자신이 한 개체로서 성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기적으로 목표를 이룩하지 못 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목표를 수정할 줄 알고 그런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제가 젊은 성인으로서 그런 환경에서 자라지 못 했고, 여러 번 좌절했으며, 제 자신에게 너무나도 많은 실망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려왔고, 달리다 보니 제 자신을 하나의 개체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몸은 힘들고 지치지만 마음은 풍요롭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제가 어디로 흘러가는 지, 어디로 가야 하는 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 누구도 자신이 어디로 흘러가는 지 알지 못합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아직 방황하는 분들께 큰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m excited yet af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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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3일

오늘 뉴욕 타임즈 국제면에는 한국 학생들의 치열한 경쟁 환경을 카이스트 학생들의 자살을 예로 미국인들에게 전했습니다.

바쁜 미국 생활을 하다보니 한국 신문, 더더욱이 네이버와 같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가십 포탈을 읽지
않습니다. 하지만 간간히 facebook과 같은 social networking 사이트들을 통해 정말 중요한 뉴스는 어떻게든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카이스트 학생들의 자살 소식을 접했을 때 진심으로 가슴이 저며왔습니다. 오늘 아침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면서 뉴욕 타임즈 기사를 읽으며 순간 울컥하는 마음을 다스리느라 힘들었습니다.

최근 한국은 종종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 등장합니다. 주로 한국의 교육열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2010년
OECD 보고에 따르면 한국은 조사된 OECD 국가들 중 최고의 자살률을 보였으며 삶의 만족도는 슬로박 공화국 다음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결국 한국은 치열하게, 때론 과하게 행복이란 명목하에 어린 세대를 교육 시키지만 막상 이들이 진정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지는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대부분 한국 사람들의 목표는 일류 대학에 입학하고 남들이 생각하는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이지 자신이 가장
즐겨할 수 있는 공부와 평생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찾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다양한 사회적 제도와 분위기란
근본적이고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회환경 속에서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은 클 수 밖에 없고
어쩌면 자살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종종, 주변 사람들과 우리의 불확실한 미래에 허탈해 하기도 하지만. 생각해 보면 10대에도, 20대에도 항상 미래는
불확실 했고, 40대, 50대가 된다고 해서 확실해 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쩌면 이는 불확실함이 아닌 기회일 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기회가 주어져 5년 째 블로그만 쓰다가 출판사와 연결이 되어 책을 써 보게 됐습니다. 30대 중반에 자서전이라고 하기엔 웃긴
노릇이고, 제가 혼자 부대끼고 치이고 까이면서 간 길을 보여 드리면 누군가가 또 용기를 내어 올 수 있도록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지금의 생각입니다.
It could be my five minutes of fame but if that five minutes can help change someone’s life, why not?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처럼 진부 하지만 사실인 말도 없습니다. 젊었을 때 실패는 어렸을 적 첫 걸음마를 떼고
뜀박질을 배우기 위해 수 없이 넘어지고 까여야만 했던 무릎과도 같습니다. 무릎에 피가 난다고 걷기를 멈추지 않았던 것처럼, 실패를
패배로 인정하지 않고 성공을 위한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면 충분히 더 큰 세상을 향해 전속력을 다 해 뛰는 방법을 깨울칠
것입니다. I’m still learning how to walk.

삶의 목표는 "무엇"이 아닌 "왜"이여야 합니다.

책 발간 준비를 하며 단순히 이 책이 제 “유학 성공기”나 “의사에서 변호사로 커리어 변환기” 정도로 인식되지 않길 바란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제가 임상의사가 되지 않은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왜 내가 임상의사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지 못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돈과 명예. 이건 결과들이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돈과 명예가 사람, 적어도 저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조건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의과대학 3학년 때.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왜.” 앞으로 짧게는 30-40년, 길게는 50-60년을 왜 살아야하는지. 그래서 제 질문을 들어줄 것 같은 사람들에게는 항상 “너는 왜 사느냐?”라는 질문을 하곤 했습니다. “좋은 의사가 되고 싶어서” 또는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는 “왜”가 아닌 “무엇”을 위해 사는지에 대한 답이었을 뿐, 제가 알고자하는 “왜”는 아니였습니다.

저는. 역사는 돌고 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세상의 진행방향을 기존 궤도에서 단 1도만 바꿀 수 있다면 당장은 큰 변화로 느껴지지 않겠지만 10년, 20년, 100년 후에는 기존 세상과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결국, 역사는 돌고돌지만 인류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이유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세상을 발전시키고자하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실패와 아픔이 한국의 젊은세대들에게는 좌절로 다가오고 있고 그것이 결국 OECD 국가 중에는 가장 높은 자살률로 반영되고 있다는 사실에 매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고 이러한 현실을 변화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열흘 전 아침 뉴스를 들으며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데 BBC에서 한국에서는 매일 40명이 자살을 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살방지팀이 운영되고 있다는 소식에 화장을 멈추고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저 또한 힘들었고, 저 또한 불행했고, 저 또한 왜 살아야하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기에 제 과거 아픔과 하루 40명씩 이 세상의 불빛을 꺼버리시는 사람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너는 애당초 의사였고 배부른 투정에 불과한 소리를 하느냐!”라고 하신다면… 그건 아직 “왜”가 아닌 “무엇”을 삶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의사나 변호사 등의 전문직종 종사자 중에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돈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통계학적으로 모든 사람이 의사, 변호사, 판사가 될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이 엄청난 부와 명예를 누릴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왜” 사는지는 천차만별입니다. 사람마다 관심사도 다르고 이를 바탕으로한 열정 또한 다릅니다. 남이야 뭐라 말하든, 자신이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후회 없이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한국사회가 조금이라도 이러한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책 출간일은 7월 둘째주 정도로 잡힌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제 책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제가 현재 있는 곳이 아닌, 이 곳까지 오기위해 제 자신과 제 열정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을 더 중요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탈고!

쓰기로 한 책을 탈고 했습니다.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그랬는지 한 동안 등이 너무 아파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서서 쓴 책.
지난 10년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계기였고 여기까지 오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백세주 한 병과 컵라면으로 자축!!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