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 – 책 관련 미디어

일반인으로서 미디어에 소개되는 경험은 흥미로운 경험이란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고 연락을 해주는 옛친구들도 있으니 반가움을 더해주는 경험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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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oughts on “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 – 책 관련 미디어

  1. 서태영

    지난 주말에 책 잘 읽었습니다. 매 순간 순간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설계 해 오신 점 대단합니다. 특히, 결정의 순간마다 쉽고 편안한 방향보다는 마음이 원하는 곳으로 결정을 내리신 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유학생활에서 언어 장벽은 없으셨던 것으로 보이는데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짧은 유학생활 동안 언어장벽을 넘고자 참 고생을 많이 해서요. 물론 어려서 정체성 형성의 어려움은 있으셨겠지만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갖게 해 준 점은 부모님 은혜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모든 바이링궐이 김변호사님 같은 결과를 가지는 것은 아니니 김변호사님의 노력은 높이 살만합니다.

    변호사로서는 경력이 아직 짧은데 한 10년 뒤 쯤에 변호사로서 걸어오신 길을 다시 한번 책으로 내 보시는 것도 많은 젊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 Jekkie

      안녕하세요?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여기까지 와 주셔서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지나가던사람

    안녕하세요 김변호사님? 다름이 아니라 한국어 영문 명칭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감히 글을 올립니다. 글을 보면 오래된 여권이라 정과 은의 스페이스가 있다고 하셨다고 했는데, 새로운 여권(e-패스포트)에도 이름 두글자 사이에 사이가 있습니다. 제 이름같은 경우 Suk Hee (미국식 발음으로 수키가 됨)가 되는데, 미국인들은 Suk을 middle name으로 아는 경우도 있더군요. 공식 이름(여권,I-20등등)은 저도 Suk Hee를 쓰지만, 학교 학생증이나 엣세이를 제출할때는 Sukhee를 쓰게 됩니다.

    근데 이름이라는데, 결국 하나의 의미이니까 처음부터 Sukhee가 원래는 맞지 않은가요? 저는 이름을 붙여쓰는걸로 통일하는게 좋은것 같아 어떤게 올바른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그럴 필요-통일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름은 고유명사이니까). 그래도 한국 학생이 쓴 논문보면 좀 복잡하고 헷갈리는것도 사실이거든요.

    또다른 예를 들면,축구 선수 박지성 선수 같은 경우 EPL표기가 Ji-Sung이던데, 하이픈을 넣는건 발음하기 편해서, 그리고 또 EPL같은경우 본명 대신 애칭을 넣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것 같은데….즉 Suk Hee가 official name이고 본인의 원함에 따라 Sukhee나 Suk-Hee가 되는것 같아요. 한국 연예인을 묘사하는 외국 기사들을 봐도 그렇구요. Legal 쪽으로 한국인의 영문 이름에 대해 제키님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P.S-그렇다고 해서 너무 심각해질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What’s in a name? That which we call a rose
    By any other name would smell as sweet.” ^^

    1. Jekkie

      안녕하세요?

      외교통상부 공식홈페이지 여권안내를 보시면, 다음 안내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passport.go.kr/issue/modify.php).

      .여권상 영문성명 표기 방법

      1. 여권상 영문성명은 한글성명을 로마자(영어 알파벳)로 음역 표기함.
      2. 한글성명의 로마자표기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함
      3. 영문이름은 붙여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쓰는 것을 허용함.(예 : GILDONG, GIL-DONG)
      4. 종전여권의 띄어 쓴 영문이름은 계속 쓰는 것을 허용함.
      ※ 기타 여권 영문성명 변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여권발급대행기관에 직접 문의 요망

      제가 알기로는 2007년까지는 무조건 이름의 두 음절을 띄어써야 했는데, 2007년 이후 정책이 바뀌면서 두 음절을 붙여 쓰거나, 그 사이 hyphen을 쓸 수 있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국가정책상으로는 붙여서 쓰거나 hyphen을 사용하는 것이고, 개인 취향에 따라 두 음절을 띄어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언젠가는 통일을 하셔야 합니다. 커리어를 쌓고 자신의 이름이 public domain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면 이름의 표기방식이 여럿일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제 경우 변호사 면허증과 여권이름이 달라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었습니다. 제 조언은, 원하시는 표기방법을 가능한 빨리 정하시고 그 방법을 몇 년간 유지하시면서 자료를 모으신 후 여권이나 운전면허 등의 표기를 바꾸셔야 한다면 바꾸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Hope this helps!

  3. sarah

    jekkie님, 이미 예상된 결과이긴하지만, 책이 잘 팔리고 있다니 너무 기뻐요. 이번에 제 결혼식 때문에 미국에 들어오는 동생에게 한권 부탁했으니, 저도 한 몫한거겠죠? 헤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 Paralegal 자격증을 끝내고, 로펌으로 취직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제 자신이 준비가 철저히 된건지 의심스러워서 말이죠. 한국어와 일본어를 할 수 있다는 부수적인 강점을 어필한다 하더라도, 미국인 paralegal 들과 겨뤄서도 부족하지 않은 실력을 갖추고 싶어서 말이죠. 물론 변호사님께 이런 질문을 드리는건 좀 우습게 들릴수도 있지만, 제게 있어서는 제 현 상황에 있어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커리어 인거 같아서 선택을 한거거든요. 변호사님 입장에서 어떠한 paralegal이 가장 만족스러우신가요? 어떠한 paralegal을 아래에 두시면 일할때 좀 더 능률적인가요? 학교에서 일년간 간단히 배우긴 했지만, 실제 변호사님께도 꼭 좀 여쭤보고싶어서요.. 시간 나실때 답변 부탁드릴게요 🙂

    1. Jekkie

      안녕하세요?!
      미국까지 책도 공수해 주시고 감사해요!

      음.
      이건 메일을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제게 이미 메일 주소를 말씀해 주셨다면 죄송하지만,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4. sarah

    안녕하세요 재키님!
    답변 너무 감사해요 제가 깜박하고 제 메일주소를 남기질 않았네요.
    제 메일 주소는, sarah.sihee.anderson@gmail.com 입니다.
    한국어 이름이 시희인데 미국에서 이 이름을 계속 사용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발음하기를 어려워하네요. 임시방편으로 현 직장에서는 sarah를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역시 중요할까요 미국에서 생활하는데에 영어 이름을 사용하는것이 말이죠.. 이제 일년하고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궁금한 점 투성, 배울점 투성이네요. ^^ 바쁘실텐데 꼼꼼히 제 코멘트도 읽어주시고, 메일까지 보내주신다 하니 넘 감사드려요. 정말 고맙습니다.. 김시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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